이블로그에 자주 들리시는 분이라면 내 사진 속에 하늘이나 나무 사진이 아닌 다음에는
유난히 문이나 창문같은 프레임들이 많다는 걸 아셨을지도 모른다.. 네모 네모.. 겹겹이 겹쳐지는 사진들...
문이나 창문을 프레임처럼 걸고 찍은 사진이 많다..
굳이 심리학 들추지 않아도 그건 내마음 속 어떤 바램이나 잠재의식의 발현일 것이다.
오늘 오랜만에 스티브 맥커리 아저씨 블로그에 들려보니 내가 좋아하는 문사진이 잔뜩이라 열심히 보고 왔다..
그리고 포스팅 중간에 보면 The Door라는 체코의 시 한편이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.
문은 안과 밖을 이어주는 통로이면서 동시에 안과 밖을 차단시키는 장벽 같은 것이다.
열려있으면 통로가 될 것이고 닫히면 장벽인 것이다.
그 열린 문 앞에 누군가 서있다면 세상을 향할 것이고 등 돌려서 문을 닫으면 은둔하게 될 것이다.
문 앞에 선 사람들.. 닫혀져 버린 문..
그의 사진들 속에 사람들도 그렇게 문가를 맴돈다..
유난히 문이나 창문같은 프레임들이 많다는 걸 아셨을지도 모른다.. 네모 네모.. 겹겹이 겹쳐지는 사진들...
문이나 창문을 프레임처럼 걸고 찍은 사진이 많다..
굳이 심리학 들추지 않아도 그건 내마음 속 어떤 바램이나 잠재의식의 발현일 것이다.
오늘 오랜만에 스티브 맥커리 아저씨 블로그에 들려보니 내가 좋아하는 문사진이 잔뜩이라 열심히 보고 왔다..
그리고 포스팅 중간에 보면 The Door라는 체코의 시 한편이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.
문은 안과 밖을 이어주는 통로이면서 동시에 안과 밖을 차단시키는 장벽 같은 것이다.
열려있으면 통로가 될 것이고 닫히면 장벽인 것이다.
그 열린 문 앞에 누군가 서있다면 세상을 향할 것이고 등 돌려서 문을 닫으면 은둔하게 될 것이다.
문 앞에 선 사람들.. 닫혀져 버린 문..
그의 사진들 속에 사람들도 그렇게 문가를 맴돈다..


